[특징주]삼성전자, 외국계 매도에 2%↓…52주 신저가

  • 등록 2018-12-10 오전 9:28:06

    수정 2018-12-10 오전 9:28:06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장중 52주 신저가를 다시썼다.

10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950원(2.32%)하락한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매도 상위 창구는 씨티글로벌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도이치코리아, 모건스탠리가 차지하고 있다.

이날 박성순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내년 2분기까지 디램(DRAM)업황이 둔화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6만원에서 5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