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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다이닝 주점 ‘뚝탁’ 가맹사업 본격 전개
  • 등록 2008-09-23 오후 6:00:00

    수정 2008-09-23 오후 1:31:55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최근 성공창업네트워크 이데일리 EFN이 조사한 ‘2008 코리아 대표브랜드 찾기’에서 술집.퓨전주점의 경우는 차별성이 없고, 일률천편적이어서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당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시점에서 한국형 요리주점이 새롭게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창작전통요리주가 ‘뚝탁(http://www.dduktak.com)은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인 (주)참살이L&F(대표이사 윤진원)가 지속적인 리뉴얼과 업그레이드를 통해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1년 6개월간 검증과정 거쳐

먼저, 창작전통요리주가 ‘뚝탁’은 우리 전통주의 부활과 복권, 한식의 세계화, 국내 농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저한 전략적 준비를 통해 만들어진 진정한 한국형 요리주점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 개발 과정에 윤진원 대표가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주류문화연구소, 국립한경대학교, 경기무형문화재 남한산성소주, (주)인토외식산업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창작전통요리주가 ‘뚝탁’은 현재 서울 강동구 길동점과, 성동구 건대점의 직영점 두 곳과 주택상권(거여점, 의정부점)과 유흥상권(신촌점, 길동점) 등 다양한 상권의 6개 가맹점을 통해 1년 6개월간의 철저한 검증과정 거쳤다.

여러 성격의 각 상권에서 가맹점이 만족할 만한 수익성과 사업성을 검증해낸 브랜드로 직영점 운영조차 없이 가맹사업 시작하고 있는 브랜들과 본질적인 차별화를 구축하고 출발한 브랜드다.

◇ 국내 유일의 독창적, 독보적 주류구성


‘뚝탁’이 일반 주점과 차별화되는 것은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술도가와 여기서 생산되는 ‘참살이탁주’다.
 
참살이탁주는 윤진원 대표와 경기무형문화재 남한산성소주, 국립한경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국내 유일의 100% 친환경 쌀 탁주다.

이미 ‘참살이탁주’의 맛과 효능 품질에 대한 명성은 콧대 높은 술, 최고 품질의 막걸리로 알려져 있을 정도로 외식시장에서의 인기가 매우 높다.
 
특히, 최근 한경대학교 GRRC(소장 이학교 교수)의 연구를 통해 ‘참살이탁주’에 다량의 항암성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국내 최고의 전통탁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또 다른 독창적 주류 아이템은 ‘뚝탁’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칵테일탁주다. ‘참살이탁주’의 맑은 주질로 만들어야만 제 맛을 내는 여러 종의 칵테일 탁주가 준비되어있다.

중장년층을 위한 수삼, 복분자, 산마 탁주와 젊은 층을 위한 키위, 딸기, 파인애플 등의 생과일 탁주, 감각적 신세대 젊은 여성층 공략을 위한 블루베리, 블랙베리, 라즈베리 등의 베리칵테일의 환상적인 맛은 그야말로 최고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 한국문화와 고객만족의 공학적 측면을 고려한 인테리어



뚝탁의 인테리어 컨셉은 전통을 베이스로 한 현대적이고 친근한 공간이다.

25세~35세의 젊은 여성의 감각에 맞추어 현대화 했다.
 
정자형 공간, 카페형공간, 포차형으로 공간을 분할하여 구성했으며 그에 맞는 소품들을 적절히 이용하여 고객과 서비스 동선 세대 간 충돌과 죽는 공간을 최소화하여 실용적 공간을 창출했다.

이것은 고객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편안함을 주어 고객 재방문률을 높이고 있다.
뚝탁의 매출과 수익률은 기존 호프집이나 퓨전 주점에 비해 월등히 높다.

(문의) 1588-0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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