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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대우건설, 정유년 닭의 해 시무식.. "힘찬 발걸음 새 아침 열자"

  • 등록 2017-01-02 오전 10:18:49

    수정 2017-01-02 오전 10:18:49

  • 가 가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대우건설(047040)이 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본사에서 박창민 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시무식을 열고 있다. 박창민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2016년 창사 이래 최초로 연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면서 “국내경기 침체, 저유가 지속 등 대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로 올해는 외형에 걸맞게 내실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문제”라고 밝혔다.



▶ 관련기사 ◀
☞[신년사]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작년 연매출 10조원 첫 돌파.. 올해 내실경영 집중"
☞[지금은 분양중]대우건설·대림산업, 평택소사벌 푸르지오 분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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