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종오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일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스카이라운지에서 2015 ‘제 3회 Let’s Make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 주제는 ‘글로벌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의 동향'으로 좌장인 이지선 교수(숙명여대 교수)의 ’메이커 페어로 보는 메이커 운동의 변천사‘ 발제를 시작으로, 구혜빈 연구원(타이드 인스티튜트)이 ‘네트워킹 중심으로 본 아시아 메이커 운동의 동향’을, 서영배 대표(하드카피월드)가 ‘메이커 운동이 미치는 산업의 변화’에 대해서 발표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