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UFO연구가가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 1월 초 UFO(미확인비행체)가 출현할 것이라는 예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사망한 스탠리 A.풀럼은 생전 "1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사이에 모스크바 상공에 거대한 UFO가 나타난다" 고 주장했다.
미국 북미방위사령부 장교 출신인 풀럼은 암 투병으로 지난해 12월 사망했으나, 그가 남긴 생전 예언이 많은 이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
실제로 이날 시민 수천 명이 뉴욕 상공에서 UFO를 봤다고 주장하는 글과 사진, 영상 등을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그와 그의 서적이 화제를 모은바 있다.
네티즌들은 "첫째 주와 둘째 주 사이면 얼마 안남았네" "이번 예언도 맞으면 대박" "UFO 출현을 학수고대한다" 등 호기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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