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동제약, 독일 신약개발사와 임상 추진 소식에 강세

  • 등록 2020-04-01 오전 9:31:45

    수정 2020-04-01 오전 9:31:45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일동제약(249420)이 독일 신약개발회사인 에보텍과 손잡고 신약 임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일동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5.95% 오른 1만3350원을 기록 중이다.

이 제약사는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직전단계 연구를 담당할 핵심 파트너로 에보텍을 선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앞으로 양사는 일동제약이 보유한 혁신신약 후보들의 글로벌 임상시험 조기 진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일동제약과 에보텍은 올해에만 3~6개 연구과제의 협력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