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기술지원 서비스는 솔루션이나 제품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단순 유지보수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때문에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김홍선 안랩 대표는 “20년 가까이 쌓은 노하우와 기술이 집적된 티케어 서비스가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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