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모의훈련'..안랩, 보안위협 진단 서비스 출시

  • 등록 2013-05-02 오후 1:54:38

    수정 2013-05-02 오후 1:54:38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안랩(053800)은 보안전문가가 직접 기업의 IT 환경을 분석하고 발생 가능한 보안 위협을 진단해 해결해 주는 ‘안랩 티케어’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금까지 기술지원 서비스는 솔루션이나 제품 구매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단순 유지보수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때문에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티케어는 디도스 모의 훈련, 정보보안 교육, 전문가 온 사이트, 보안 소프트웨어 최적화, 네트워크 보안 컨설팅 등 총 5가지로 구성된다.

김홍선 안랩 대표는 “20년 가까이 쌓은 노하우와 기술이 집적된 티케어 서비스가 기업들의 요구를 충족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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