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낙폭 확대..117만원선 붕괴

  • 등록 2014-09-23 오후 1:19:05

    수정 2014-09-23 오후 1:33:1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실적 부진 우려로 117만원대 아래로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23일 오후 1시 14분 현재 전일 대비 1.77% 내린 116만7000원에 거래되며 이날 기록한 52주 신저가를 재경신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5조원을 밑돌 것이라는 전망에 이틀째 급락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