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전으로 용산지점은 고객 중심의 공간을 확충하고 효율성을 도모했으며, 지하철 1·4호선, KTX, 경의선이 인접한 교통 중심지의 랜드마크빌딩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높였다.
KDB대우증권 김주영 용산지점장은 “더 좋은 환경에서 고객들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다”며 “용산구의 거점 점포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격이 다른 KDB대우증권만의 전문성과 열정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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