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LG전자(066570)는 지난 주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LG G5와 프렌즈’ 체험존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31일 ‘G5’ 출시 전까지 약 100만 명 소비자의 제품 체험을 유도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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