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둑얼짱` 이슬아 "부사장님, 한수 가르쳐드려요?"

  • 등록 2011-05-18 오후 3:11:45

    수정 2011-05-18 오후 3:11:4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바둑대회인 `2011 올레 배 바둑 오픈 챔피언십`이 18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개막했다. 개막식 후에 KT GSS부문 전인성 부사장과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슬아 3단이 기념대국을 벌이고 있다.

KT(030200)가 주최하는 2011 올레 배 바둑 오픈 챔피언십은 11월 결승 5번기까지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총 상금은 7억원이며 우승자에게는 1억원이 주어진다.
▲ 전인성 부사장(왼쪽), 이슬아 3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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