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기자]
포스코(005490)는 19일 우크라이나 철광석 광산, 제철소 및 조선소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우크라이나 기업과 사업협력 가능성 검토를 위한 기본적인 의향서를 체결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는 또 "이와 관련한 진행상황을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며 "내용이 확정될 경우 즉시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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