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 결정(1보)

  • 등록 2016-07-12 오후 1:10:59

    수정 2016-07-12 오후 1:10:59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교육부가 “민중은 개·돼지” 망언으로 물의를 빚은 나향욱 정책기획관을 파면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영 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는 공무원으로서 부적절한 망언으로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고 전체 공무원의 품위를 크게 손상시킨 나향욱 정책기획관을 파면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