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내몽고 풍력발전 증설사업에 1500만弗 출자키로

  • 등록 2011-11-17 오후 6:15:41

    수정 2011-11-17 오후 6:15:41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국전력(015760)공사는 중국 내몽고 풍력발전 증설사업에 미화 약 1500만달러 출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설비용량은 2개 단지 93MW(파랍기여덕 45MW, 객좌화산 48MW)이며 사업기간은 건설기간 제외 20년이다. 총사업비는 미화 1억800만달러다. 자본금 3600만 달러의 투자지분은 한전이 40%, 중국대당집단 60%다.

▶ 관련기사 ◀
☞한국전력, 4년 연속 영업손실 불가피-KB
☞한국전력, 전기요금 적정수준 인상 기대-NH
☞한국전력, 3분기는 예상대로..4분기엔 적자 예상-대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7년 만의 외출
  • 밥 주세요!!
  • 엄마야?
  • 토마토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