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헬릭스미스, 당뇨병성 신경병증 후속 임상 추진에 강세

  • 등록 2020-04-01 오전 10:37:01

    수정 2020-04-01 오전 10:37:01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헬릭스미스(084990)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치료제 ‘엔젠시스’의 후속 임상 3상 계획(프로토콜)을 제출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헬릭스미스 주가는 전일 대비 8.73% 오른 7만47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임상 3상(3-1)과 이번 프로토콜 주요 차이점은 (주평가지표)첫 주사 후 6개월째 평균 통증 감소 효과의 위약 대비 통계적 유효성, (부평가지표) 첫 주사후 6개월째 부차 통증지표(BPI-DPN)으로 측정한 가장 심한 통증 감소 효과의 위약 대비 유효성 등이 대표적이다.

이번 임상시험 신경병증성 통증에 쓰이는 가바펜티노이드 계열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통증성 DPN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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