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푸엔테에서 모데스토 카브랄(40)이 운전하던 렉서스가 다이즈의 집 벽을 뚫고 수영장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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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브랄은 현재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됐으며, 보석금은 1만 달러(약 1100만원)로 결정됐다. ▶ 관련포토갤러리 ◀ ☞렉서스 ES250 사진 더보기 ☞렉서스 LF-LC 사진 더보기 ☞ALL-NEW 2013 렉서스 GS 사진 더보기 ☞슈퍼카 `렉서스 LFA`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지하철역 주차? 두 나라에서 같은 사고가.. ☞지하철역 주차? 두 나라에서 같은 사고가.. ☞교통사고 목격자 `알고보니 범인이네` ☞"대학생 사고친다고 유치원생 막아서야.." ☞美 10대 소녀 교통사고 사진 유출..27억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