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IT분야에서 신제품의 스펙을 미리 유출해 온 트위터 계정 ‘이브릭스(@evlealks)’는 삼성의 차기 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갤럭시F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브릭스는 미국 테크크런치, ABC 등에서 IT 기자로 일한 에반 넬슨 블라스의 트위터 계정으로 200여개의 IT 신제품을 유출해 왔다.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알려진 차기작의 국내 전파 인증을 완료했는데, 스펙이 이번에 유출된 제품과 같은 것으로 볼 때 갤럭시F로 이름을 바꾸었을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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