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컨소시엄 통해 美 셰일가스 설비업체 지분 인수추진"

  • 등록 2014-08-11 오후 4:06:12

    수정 2014-08-11 오후 4:06:12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E1(017940)은 11일 미국 셰일가스 설비업체 지분 인수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국 셰일가스 운송설비 업체인 카디널가스서비스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건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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