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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이치씨엔(126560)은 28일 서울시 동작교육지원청에서 이 지역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총 42명의 어린이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강대관 현대에이치씨엔 대표는 "영어기자단을 통해 동작, 관악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과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영어기자단을 충북 지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년 06월 02일 일요일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에이치씨엔이 서울 동작, 관악지역 어린이 영어기자단을 정식 출범했다.
현대에이치씨엔(126560)은 28일 서울시 동작교육지원청에서 이 지역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총 42명의 어린이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자단으로 활동하는 어린이들은 직접 취재한 학교소식 및 지역정보를 매월 2회 `현대HCN 영어뉴스`를 통해 전한다. 현대에이치씨엔은 향후 기자단 활동을 위해 정기적으로 어린이 영어기자 육성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대관 현대에이치씨엔 대표는 "영어기자단을 통해 동작, 관악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과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영어기자단을 충북 지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에이치씨엔(126560)은 28일 서울시 동작교육지원청에서 이 지역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총 42명의 어린이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강대관 현대에이치씨엔 대표는 "영어기자단을 통해 동작, 관악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과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영어기자단을 충북 지역으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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