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회장, 20여만주 주식담보대출

  • 등록 2014-04-07 오후 6:32:55

    수정 2014-04-07 오후 6:32:55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GS(078930)는 허창수 회장이 지난해 12월26일 한국산업은행과 하나은행으로부터 각각 14만6000주, 5만3000주를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을 받았다고 7일 공시했다.

허 회장은 작년 5월과 7월에도 신한은행 및 우리투자증권으로부터 각각 2만8000주, 2만5864주의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다.



▶ 관련기사 ◀
☞GS에너지,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
☞허창수 GS그룹 회장 작년 연봉 40여억원(종합)
☞[2013 등기이사 연봉]GS, 허창수 회장 21억6500만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토마토에 파묻혀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