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녹차로 항산화↑'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그린티' 출시

  • 등록 2016-01-04 오후 4:32:10

    수정 2016-01-04 오후 4:32:10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전개하는 고급 화장품 브랜드 ‘아모레퍼시픽’은 ‘타임 레스폰스 2016 빈티지 그린티 컬렉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타임 레스폰스 2016 빈티지 그린티 컬렉션’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제품인 타임 레스폰스 스킨 리뉴얼 크림과 명차의 산지이자 아모레퍼시픽의 첫 번째 녹차 밭인 돌송이 차밭에서 채엽한 녹
차의 유효성분을 담은 ‘타임 레스폰스 빈티지 워시오프 마스크’로 구성됐다.

가격은 48만원로 이달부터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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