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주요 크레딧 공시]대우조선·삼성重·현대重 등급 강등

  • 등록 2015-05-22 오후 6:25:39

    수정 2015-05-22 오후 6:25:39

[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한국기업평가는 대원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 안정적’에서 ‘BB 안정적’으로 내렸다고 22일 공시했다.

신세계(004170)=한기평은 회사채 신용등급을 ‘AA+ 안정적’에서 ‘AA 안정적’으로 하향.

대우조선해양(042660)=한기평은 회사채 신용등급을 ‘A+ 안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하향.

삼성중공업(010140)=한기평은 회사채 신용등급을 ‘AA 안정적’에서 ‘AA- 안정적’으로 하향.

현대중공업(009540)=한기평은 회사채 신용등급을 ‘AA 부정적’에서 ‘AA- 안정적’으로 하향.

현대미포조선(010620)=한기평은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A1’에서 ‘A2+’로 하향.

삼성엔지니어링(028050)=NICE신용평가는 회사채 신용등급을 ‘A+ 부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하향.

GS건설(006360)=NICE신평은 회사채 신용등급을 ‘A+ 부정적’에서 ‘A 안정적’으로 하향.

포스코플랜텍(051310)=한국신용평가는 회사채 신용등급을 ‘CCC 하향검토’에서 ‘C’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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