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물티슈 판매 1위' 기록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지난 4일 이베이코리아의 ‘빅스마일데이’에서 베베숲 프리미어 물티슈가 물티슈 단일 품목 기준 카테고리 전체 1위를 달성했다.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 옥션을 운영 중인 이베이코리아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로, 지난해 판매량과 거래액 등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하면서 올해는 G9까지 참여 쇼핑몰을 늘리며 그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2일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빅스마일데이에서 베베숲은 프리미어 물티 슈 20팩 구성을 특가에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베베숲 프리미어 물티슈는 70gsm의 도톰한 두께와 부드러운 프리미엄 원단을 적용해 여린 피부의 신생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산후조리업협회와의 제휴로 현재 전국 산후조리원과 여성병원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이베이 제공 쿠폰에 베베숲 브랜드 쿠폰까지 추가 적용해 20팩 대용량 구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베베숲 서마리한 MD는 “베베숲 물티슈는 올 상반기 빅스마일데이 행사에서도 고객분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물티슈 단일 품목 1위를 달성하는 등 지난해 대비 35%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프리미어 물티슈 뿐 아니라 제로, 소프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찾아올 예정이니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국내 공인 시험기관은 물론 세계 최대 규모의 시험·검사 기관 인터텍의 피부자극테스트에도 ‘피부 저자극’ 결과를 받아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칸타월드패널을 통해 2016~2018 3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물티슈로 공식 인증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