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평사협, 지역 중·고교서 직업체험 교육

  • 등록 2019-06-14 오후 5:33:52

    수정 2019-06-14 오후 5:33:5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14일 전라북도 부안군 위도면에 소재한 위도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감정평가사와 동행하는 감정평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교육부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로교육 체험기회가 적은 전국 소외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감정평가교실을 운영 중이다. 감정평가사 직업 체험 교육, 부동산경제 교육, 부동산문화 교육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순구 협회장은 “진로체험 및 교육기회가 부족한 도서지역 학생들이 감동교실을 통해 꿈과 희망을 찾길 바란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국가전문자격사로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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