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한국 최초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파트너 선정

동영상/카드뉴스 제작 툴 tyle.io,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위한 지원 가속화
  • 등록 2019-04-26 오후 2:41:56

    수정 2019-04-26 오후 2:41:56

동영상 및 카드뉴스 제작 툴 타일(tyle)을 운영 중인 (주)투블루가 구글의 글로벌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글은 SMB(Small Medium Business,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고객의 유튜브 광고를 통한 비즈니스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SMB 고객들을 도울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파트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현재 비디오 제작 파트에는 7개의 서비스가 등재돼 있다.

타일은 한국 최초, 전 세계적으로는 8번째로 구글의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선정됐다.

타일, 구글의 유튜브 공식 파트너사 선정
동영상 광고 제작에 부담을 느꼈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광고주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타일의 손쉬운 동영상 제작 기능을 통해 유튜브 광고를 쉽게 집행할 수 있게 됐다.

투블루의 우혁준·이흥현 공동대표는 본 파트너사 선정에 대해 “구글에서 타일 솔루션의 가치를 알아봐 준 의미 있는 파트너십”이라며 “올 해 구글코리아와 함께 진행하는 SMB 고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계획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명목뿐인 파트너십이 아니라 실제로 고객들에게 가치를 드릴 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 광고 시장은 전통 광고 시장 규모를 추월하며 날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유튜브와 같은 디지털 광고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광고 소재 자체를 다양하게 만들고 운용하는 것이 중요한데, 중소기업에서 다양한 소재와 사이즈로 동영상을 만들고 운용하는 것은 큰 부담이다. 타일의 매직 리사이징 기능을 이용하면 정사각형(1:1), 가로형(16:9), 세로형(9:16) 등 다양한 사이즈의 영상을 쉽게 만들고 운용할 수 있다.

동영상 콘텐츠 제작/배포에 대한 부담을 느꼈던 기업이라면 타일의 둘러보기를 통해 클릭 한 두 번으로 손쉽게 나만의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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