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이경찬 대표이사 선임…조강희·이경찬 각자대표 체제

  • 등록 2020-07-17 오후 5:47:05

    수정 2020-07-17 오후 5:46:20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투비소프트(079970)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이경찬 대표이사 선임을 의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로써 회사는 조강희·이경찬 각자 대표체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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