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의안상정 등 가처분·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 피소

  • 등록 2023-02-06 오후 6:39:16

    수정 2023-02-06 오후 6:39:16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손오공(066910)은 문모씨가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아울러 손오공은 문모씨가 의안상정 등 가처분신청도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서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가려지지 않는 미모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