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등에 따르면 검찰, 원 전 원장 특수활동비 의혹 수사 중 수상한 부동산 거래 포착
아파트 구입 시기는 재임시기인 2009년… 그것도 대출 없이 현금으로만
아파트 매도인 진술… 현금 계수기까지 동원
檢, 자녀들의 소득·납세 자료 및 증여 기록 조사 중
국정원 최상층 개인 주거공간으로 쓰기 위해 10억원 쓴 혐의
국정원장 퇴임 후 美스탠퍼드대 객원연구원 되기 위해 21억원 기부한 혐의 등
원 전 원장, 특활비 사적으로 썼을까요? 검찰조사 결과를 지켜보시죠
[본 카드뉴스는 tyle.io를 통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