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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전속 모델 미란다 커의 매혹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새로운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미란다 커는 블랙 앤 화이트의 모노톤 속옷을 입고 군살없는 S라인을 마음껏 과시하고 있다.
특히 날이갈수록 강도를 더하는 매혹적인 섹시함이 빛을 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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