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GS그룹 피인수' 관련 "검토 중…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

  • 등록 2021-06-29 오후 5:12:52

    수정 2021-06-29 오후 5:12:52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휴젤(145020)이 ‘GS그룹 피인수 보도’와 관련해 “최대주주에 확인한 결과 당사 지분 매각에 대해 검투 중에 있고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향후 구체적 사항이 결정되거나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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