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문화회관 기록물 보전서고

  • 등록 2020-07-14 오후 9:05:01

    수정 2020-07-14 오후 9:05:0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4일 양천문화회관 지하1층 기록물 보전서고에서 전시된 기록물을 살펴보고 있다.

양천구청은 기록물의 체계적인 통합관리 및 보존을 위한 기록물 보존서고 확충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기록으로 보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 개발’을 주제로 개관 기념 전시회를 12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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