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이데일리 배진솔 기자] 다음은 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멕아이씨에스(058110)=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자기자본의 16.70%에 해당하는 7억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단기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삼강엠앤티(100090)=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이 진행하는 공사와 관련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 계약 규모는 1213억원이고 이는 지난해 매출의 31.54%에 해당.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2년 1월 23일까지.

△신한금융지주(055550)=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이 9.57에서 9.51%로 0.06% 낮아졌다고 공시.

△액토즈소프트(052790)=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위메이드의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신청한 채권가압류 소송에서 채무자인 동사의 예금채권을 가압류한다는 판결이 나왔다고 공시. 채무자인 액토즈는 670억원을 공탁하고 집행정지 또는 취소를 신청할 수 있음.

△KMH(122450)= 서울남부지방법원이 키스톤다이내믹투자목적회사 외 5명이 임시의장 선임 등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주주총회 소집 신청을 허가. 회사 측은 “적법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힘.

△현대공업(170030)= 한국거래소가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기한은 4일 오후 6시까지.

△글로벌텍스프리(204620)= 제이에스아이글로벌에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현대위아(011210)= 계열사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와 60억원 규모의 전자식커플링 기술 계약을 체결. 거래기간은 2024년 12월31일까지임.

△에쓰씨엔지니어링(023960)= 한국거래소가 현저한 시황변동(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기한은 4일 오후 6시까지.

△한성기업(003680)=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단기차입금 50억원 증가를 결정.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0.0%에 해당.

△큐로컴(040350)= 전환사채(CB) 전환 청구로 최대주주가 큐로홀딩스 외 5인에서 케이파트너스 외 5인으로 변경. 이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23.14%.

△라이트론(069540)= 최대주주인 라이트론홀딩스를 대상으로 시설·운영자금을 조달하고자 총 4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

△서희건설(035890)= 시흥거모동 지역주택조합에 31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7.9%.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4월 17일까지.

△제이웨이(058420)= 리더스기술투자가 광주고등법원에 신청한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항고를 기각.

△한진칼(180640)=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로 인해 3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행사가액이 주당 6만8300원에서 6만7500원으로 조정됐다고 공시.

△효성(004800)= 자회사인 효성캐피탈이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자배정방식으로 748억원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만4109원으로 신주 219만2969주가 발행. 배정대상자는 스마트리더스홀딩스로 납입일은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