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슨 측 "시청률 산출 정상화..금일(16일) 자료 제공"

  • 등록 2019-04-16 오전 6:51:02

    수정 2019-04-16 오전 8:45:36

(사진=닐슨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가 약 4일째 시청률 데이터를 공개하지 못해 방송가 불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정상화 될 예정이다.

닐슨코리아는 16일 “통신망 장애로 인한 시청률 자료 제공 지연이 장기화된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금일 오전 11시부터 아리아나 스마트업데이트를 통해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의 시청률 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부터는 장애가 발생하기 이전의 정상적인 시간에 산출 작업이 진행되고, 보고서도 제공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장애가 발생한 기간 동안 불편함을 감수하며 기다려주시고 염려해 주신 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닐슨코리아는 지난 13일부터 시청률 데이터를 공개하지 못하고 있다. 닐슨 측은 “전국 패널 가구로부터 일일 단위로 시청 기록을 수집하는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라며 “예기치 못한 오류로 최소한의 패널 가구를 수집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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