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中에 손 내민 美..'막판 급등'

  • 등록 2018-09-13 오전 2:38:39

    수정 2018-09-13 오전 2:38:39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12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무역전쟁으로 치닫던 미국과 중국이 대화를 재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오름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7,313.36으로 거래를 마감해 전날보다 0.55% 상승한 가운데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전날보다 0.92% 오른 5,332.13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2,302.30으로 거래를 마감해 전날보다 0.52% 상승한 가운데 장을 마감, 12,300선을 사수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50 지수도 막판에 급상승하며 3,328.16으로 거래를 마쳐 전날보다 0.50% 올랐다.

유럽증시는 이날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이 격화될 가능성을 주시하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으나 장 막판에 미국이 중국에 대화 재개를 제안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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