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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측은 2022년 3월부터 11월까지 9회에 걸쳐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매달 100만원을 전달해 소외계층 생계와 의료지원 및 저소득 청소년에 대한 교육 사업을 지원했다. 꾸준한 나눔활동으로 지난해 11월에는 대전 유성구청으로부터 ‘후아유’(후원으로 아름다운 유성) 상을 받았다.
김무정 대표는 “지역 내 복지 기관과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민과 상생하는 데 노력하겠다” 밝혔다.
한미르대덕CC는 대전 지역 유일한 9홀 골프장으로 골프코스와 야외 골프연습장, 배드민턴장, 풋살장 등의 스포츠센터 및 다목적 체육관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