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亞 각국 음반 차트 1위 석권

  • 등록 2008-12-31 오전 9:03:46

    수정 2008-12-31 오전 9:35:35

▲ 가수 비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월드스타' 비의 음반이 아시아 각국 음반 차트에서 1위를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비가 지난 16일 대만,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6개국과 18일 태국에서 발매한 5집 아시아 음반이 판매에서 호조를 보이며 두각을 나타태고 있는 것이다.
 
태국 최대의 음반 판매사인 ‘그래모폰(Gramophone)’차트에 따르면 비의 아시아 음반은 발매와 동시에 판매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대만 최대의 음악 포털 사이트인 ‘KK박스’(KKBOX)에서는 발매 직후 2주 째 1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비는 다음 달 12일과 14일 일본에 있는 ‘제프(ZEEP)도쿄’와 ‘그랑큐브 오사카’에서 팬미팅을 열고 현지팬들과 만난다.

▶ 관련기사 ◀
☞비-앤디-토니안, 2기 아이돌 제작자 시대…숙제는?
☞'물쇼' 비, '군악대女' 원더걸스…파격 퍼포먼스 빛난 '가요대전'
☞비, 내년 1월 日 프로모션...亞 공략 본격화
☞비, '식스 투 파이브' 론칭쇼 여행상품으로 둔갑 '곤혹'
☞비-미셸위, 태연-김연아, 선예-박태환...TV 밖 '절친노트' 화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