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증시 '제대로 돈버는 법'..베스트애널리스트 大강연회

  • 등록 2010-12-16 오전 7:15:23

    수정 2010-12-16 오후 7:49:19

[이데일리 증권부] 국내 대표적 증권사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들과 경제 금융 산업 IT 유통 부동산 제약 등 각 분야 전문기자들이 함께 하는 주요 업종 투자강연회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다.

이데일리는 교보문고, 리더스하우스와 공동으로 오는 21일 저녁 7시~10시까지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주요 업종 투자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2011 업계지도' 발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이가근(하나대투증권, 반도체·장비 재료) ▲고태봉(IBK증권, 자동차·부품) ▲이창근(하나대투증권, 건설) ▲이상화(현대증권, 조선·기계) ▲이인재(KB증권, 정유·석유화학) ▲정근해(우리투자증권, 스몰캡) 등 6명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강연자로 참석, 투자자들의 궁즘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준다. 참석신청은 이데일리 홈페이지나 교보문고 홈페이지 이벤트창에서 하면 된다. (문의전화 395-1147 리더스하우스)

이데일리가 만든 '2011 업계지도'는 역량있는 산업 IT 금융 유통 제약 부동산 전문기자 32명과 국내외 증권사 베스트 애널리스트 163명의 취재력과 정보, 분석과 전망 등을 그래픽과 글로 집약한 '업계종합보고서'다. 

 








금융계(은행 증권 보험 자산운용 신용카드 저축은행 등)와 산업계(제조 건설 유통 IT 부동산 등) 그리고 신성장산업(태양광 풍력 그린카 2차전지 바이오시밀러 스마트그리드 등)까지, 50개 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기자들이 3개월여동안 직접 작업한 각종 데이터와 애널리스트들의 분석을 고스란히 담았다.

이데일리는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업계지도 2008년판'을 선보인 이래 해마다 축적한 노하우와 정보력을 활용, 거듭 진화한 업계지도를 내놓고 있다.

2010년판의 경우 대형 온오프서점에서 경제분야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등 돌풍을 일으켰었다.  
 
국내 주요 업종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업종 내 순위와 매출, 이익, 점유율 등 경영실적과 출자구조, 주력사업, 신규사업, 시장경쟁구도, 글로벌 위상 등을 입체적으로 그려냈고, 이를 글로 풀어냈다. 사업부분별 세부내용까지 다 담겨있는 유일한 책이다.  

특히 국내 베스트애널리스트 163명의 최근 리포트를 집중분석하는 한편 코멘트를 직접 받는 등 최상의 그래픽에 더해 최고의 텍스트(글)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국내 25개 그룹의 세세한 출자 지분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한 지배구조도와 코스피 코스닥 전체기업들의 최근 경영실적 및 증감율을 따로 권말부록으로 정리했다.

특히 올해부터 일부 기업들이 K-IFRS(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로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어떤 기업들이 이 기준을 채택하고 있으며, 이 기준에 따른 실적내용은 어떤지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실었다.

권두에 수록한 2011년 주요업종 기상도 역시 내년 전망과 관련한 최근의 각종 세미나와 포럼, IR행사 등을 기자들이 직접 누비며 발췌한 정보와 업계 및 증권계 전문가 취재내용을 합해 작성한 내년 전망 종합보고서이다. 

  
 
  
 
 
  
<'2011 업계지도' 저자 이데일리는...>
이데일리는 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주관하는 '이달의 기자상' 2010년 11월 경제부문 수상매체로 선정됐습니다. 온라인 매체로는 최초로 2002년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이래 6번째입니다.  2002년 이데일리가 기자협회에 가입한 이래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까지 全 경제지를 통틀어 '이달의 기자상' 최다수상 기록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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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제관련 뉴스를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그리고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목표 아래 경제지·종합지·전문지·방송사·통신사 출신의 역량 있는 기자들이 모여 2000년 3월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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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여명에 이르는 전사 인력이 대부분 뉴스콘텐츠 생산관련 업무에 종사하며, 미국 뉴욕과 중국 상하이 등 세계 경제 중심지에 특파원을 파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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