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바다주 조기투표 클린턴 우세..선거인단 석권 가능성

  • 등록 2016-11-06 오전 9:14:17

    수정 2016-11-06 오전 9:14:17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4일 마무리된 미국 네바다 주 대통령 선거 조기투표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고 CNN 등이 5일 보도했다.

민주당 투표율은 공화당보다 6%포인트 가량 높았다. 이에 따라 민주당 대선 후보인 클린턴이 네바다주 선거인단 6명을 차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네바다주는 클린턴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투표에서 경합주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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