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마추어 참가자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 최고네요'

  • 등록 2019-04-22 오후 1:07:01

    수정 2019-04-22 오후 1:07:01

[이데일리 골프in=포천 조원범 기자]22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스릭슨 브레이브 챔피언십'(총상금 1000만원)1차 예선이 열렸다.

대한민국에 거주중인 성인 남자 아마추어 골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2019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을 포함한 4개 대회를 선별하여 대회가 끝나는 다음날 같은 코스 세팅으로 대회를 치른다.각 예선별 상위 30명은 본선 진출의 기회가 주어지며 오는 9월 열리는 '신한동해오픈'이 끝나는 다음날 결선에서 승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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