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영화감독 데뷔작 ‘욕’, 독일과 판권 계약”..수익 공개

  • 등록 2019-04-22 오후 3:18:02

    수정 2019-04-22 오후 3:38:36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지난 2011년 제작한 독립영화 ‘욕’의 수익을 최초 공개한다.

박성광의 첫 연출작인 ‘욕’은 악플 문화를 비판한 독립영화로, 박성광이 시나리오부터 연출, 편집까지 모두 맡아 감독으로서 재능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박성광은 영화 ‘욕’을 독일 ‘지하철 영화제’에 출품해 상영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박성광은 22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욕’의 판권이 독일에 팔렸다”며 방송 최초로 판권 계약 수익을 공개한다. 남다른 금액에 출연진들이 모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성광은 지난해 연출한 단편영화 ‘슬프지 않아 슬픈’으로 ‘제 1회 미추홀 필름 페스티벌’에서 연출상,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단편감독데뷔상, 제11회 서울 세계 단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영화인으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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