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레드벨벳 조이, ‘그녀는 거짓말’ 여주 발탁…이현우와 호흡

  • 등록 2017-01-13 오전 10:16:56

    수정 2017-01-13 오전 10:16:56

레드벨벳 조이, 이현우(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연기 도전에 나선다.

13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조이는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미니시리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제)(연출 김진민·극본 김경민)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여고생 윤소림의 로맨스를 담는다. 조이가 맡은 윤소림은 진심을 서슴없이 말하는 용감한 여고생으로, 정체를 숨긴 작곡가 강한결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인물로 묘사된다. 이현우가 음악 앞에서는 거침없지만 사랑 앞에서는 주저하며 서툰 모습을 보여주는 강한결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 ‘미남이시네요’ 등을 제작한 본팩토리가 제작하고, MBC ‘오만과 편견’, ‘달콤한 인생’, ‘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연출한 김진민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특히 지난해 ‘결혼계약’이란 잘 만든 멜로 드라마를 선보였던 김 PD이기에 기대감이 높다. 캐스팅을 마무리하는 대로 촬영에 들어가며, 오는 16일 방영 예정인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 3월 중 방송 예정이다.

한편 조이는 레드벨벳 멤버로 2014년 데뷔했다.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비투비 육성재와 가상 부부로 호흡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정극 연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 출연한 아이린에 이어 레드벨벳 멤버로는 두 번째로 연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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