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종로 등 500개 매장 ‘갤럭시노트8’ 체험존 운영

9월 초부터 체험존 매장 확대 운영
  • 등록 2017-08-27 오전 11:00:00

    수정 2017-08-27 오전 11:00:00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 www.uplus.co.kr)는 누구나 쉽게 ‘갤럭시노트8’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서울 종로직영점을 비롯한 전국 500여개 매장에 체험존을 구축,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9월 초부터는 체험존 매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존을 방문하는 고객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갤럭시노트8’에 탑재된 듀얼카메라의 듀얼캡처 기능으로 폭넓은 각도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고, 라이브 메시지 및 문장번역 기능이 있는 S펜 등 뛰어난 성능과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체험존 운영과 함께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4일까지 ‘갤럭시노트8’ 예약가입 신청을 받고 9월 15일부터 9월 20일까지 사전 개통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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