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지방 아파트 분양 활발…광주·대구·춘천 신규물량 주목

  • 등록 2019-01-12 오전 9:47:36

    수정 2019-01-12 오전 9:47:36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조감도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새해 지방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발하다. 내주 광주, 대구, 춘천 등 지방에서 주목할 만한 분양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12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광주의 첫 분양 단지인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가 1순위 청약을 받고, 동대구역세권 단지인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과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등이 모델하우스를 열고 올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반도건설이 17일 광주 남구 월산동 일원에서 청약을 받는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는 지하 3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35~84㎡ 총 889가구 규모 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2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광주 1호선 돌고개역과 양동시장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단지이며, 광주선 광주역, 광주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SM우방은 18일 대구 동구 신천동 일대에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 모델하우스를 연다.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면적 59~84㎡ 아파트 322가구와 오피스텔 49~50㎡ 253실로 총 575가구 규모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KTX 동대구역을 이용할 수 있고, 백화점, 영화관, 아쿠아리움 등 쇼핑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청약 열기 뜨거웠던 춘천에서는 온의동 온의도시개발사업지구 일대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지하 2층~지상 32층, 14개 동, 전용면적 59~124㎡ 총 1556가구로 짓는다. 춘천 최초의 교육특화단지로 YBM 종로엠스쿨과 연계한 교육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현대BS&C는 18일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에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 상업시설 분양에 나선다. 오피스텔 ‘현대썬앤빌 전주’가 함께 조성되는 전주 최초의 유럽형 복합문화시설이다. 연면적 7만5,977.66㎡,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6층,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2~33㎡ 402실로 구성된다. 단지 내부는 로마의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을 모티브로 설계되며 로마의 상징적인 공간을 MD 구성 계획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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