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불법 주식대박' 진경준 연구위원 해임 건의(속보)

  • 등록 2016-07-29 오전 10:08:05

    수정 2016-07-29 오전 10:08:05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대검 감찰본부(부장 정병하)는 29일 게임업체로부터 불법으로 주식을 취득하고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뇌물)로 구속 기소된 진경준(49) 연구위원을 법무부에 해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의 여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