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전주·무주 소방관 심신안정실 개소

  • 등록 2019-04-23 오전 9:13:23

    수정 2019-04-23 오전 9:13:23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 및 가족들의 처우 개선을 위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완주소방서 고산119안전센터에서 심신안정실 개소식을 가졌다. 첫째줄 왼쪽 3번째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서정수 하이트진로 전북권역 상무, 신민철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장, 완주소방서 유우종 서장, 전북소방본부 강동일 행정과장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하이트진로(000080)는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전라북도 전주와 무주 지역에 심신안정실과 휴양시설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2일 전북 전주시 완주소방서 고산119안전센터에서 심신안정실 마련을 기념하는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민철 하이트진로 전주 공장장, 서정수 전북권역 총괄 상무와 소방공무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완주소방서 고산119센터는 26㎡ 규모 심신 안정실이 마련됐다. 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등도 설치해 소방공무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전라북도 무주군의 무진장소방서에도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소방관 가족들을 위한 휴양소를 새롭게 단장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8월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사업은 물론, 대국민 안전캠페인 등 소방 지원 사업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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