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전문가급 휴대형 오디오 출시

국내최초 MQS 지원하는 휴대형 오디오
  • 등록 2012-10-10 오후 2:01:02

    수정 2012-10-10 오후 2:01:02

[이데일리 임일곤 기자] 휴대형 음악 재생기 업체인 아이리버(060570)가 고품질의 음원 재생이 가능한 휴대형 오디오 신제품을 출시했다.

아이리버는 10일 국내 최초로 MQS(Mastering Quality Sound) 포맷을 재생할 수 있는 휴대형 오디오 ‘아스텔앤컨(Astell&Kern)’을 내놓았다. MQS란 음반 제작의 마지막 단계인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초고해상도(24bit, 192kHz)의 음원을 말한다. MQS는 CD나 MP3 음원에는 없는 높은 해상력을 지원해 음악의 풍부한 공간감과 세밀하고 역동적인 표현이 가능하다.

회사측은 음악업계 관계자도 녹음실에서만 듣던 고해상도의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휴대해 들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품 크기가 작고 휴대가 간편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수백에서 천만원이 넘는 고가의 오디오가 갖고 있는 까다로운 음질 기준도 만족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스텔앤컨의 소비자 가격은 69만8000원. 전국 아이리버존, 공식 쇼핑몰(shop.iriver.co.kr)과 아이리버 뮤직 사이트(www.irivermusic.com)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이리버는 아스텔앤컨 출시와 맞추어 아이리버뮤직에서 국내 최초로 MQS 음원 서비스를 시작한다. 국내 음원 유통사 및 해외 배급사들과 계약을 맺고 음원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음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리버가 휴대형 고품질 음원 재생기 신제품 ‘아스텔앤컨’을 내놓았다. 아이리버 사진 제공.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왼쪽 오른쪽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