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책위의장은 “김정은 집권 5년 만에 두 번의 핵실험과 세 번의 장거리미사일 발사 실험이 있었다. 이제 우리도 북한에 대해서 방어적 대응만 해서는 안되고 공격적·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할 때”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이제 정부도 실효성 없는 6자 회담이나 중국이 동참하지 않아 성과가 없는 외교·경제적 제재에만 몰두하지 말고 군사적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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