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서울여대 교수 '2016 김종영미술상' 수상

"세계의 본질 추구, 한국 미술 미래 보여주는 작가"
다음달 2일 김종영미술관에서 시상식 열려
  • 등록 2016-11-16 오후 12:00:02

    수정 2016-11-16 오후 12:00:02

김태호 서울여대 교수(사진=김종영미술관)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우성김종영기념사업회는 ‘2016 김종영미술상’ 수상자로 화가인 김태호 (65)서울여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 출신인 김태호 교수는 1976년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 8대학에서 석사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여대에서 아트앤디자인스쿨 현대미술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종영미술상은 한국 추상 조각의 선구자 김종영(1915~1982)전 서울대 미대 학장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부터조각 외에도 회화와 설치·미디어아트 등 모든 미술영역으로 장르를 확대했다.

심사위원단은 “예민한 감수성과 깊은 성찰을 통해 변화무쌍한 세계의 본질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김태호는 한국 미술의 미래를 보여주기에 적합한 작가”라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김종영미술관에서 열린다. 상금은 2000만원이며 2년 뒤 수상전이 김종영미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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