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코리아, 원화마켓 암호화폐 거래수수료 무료 '연장'

  • 등록 2019-05-17 오후 2:04:01

    수정 2019-05-17 오후 2:04:13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코리아는 기존에 진행해오던 원화 마켓 거래 수수료 무료 정책을 연장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암호화폐간 거래 수수료도 국내 최저 수준을 유지하겠는 점도 덧붙였다.

후오비 코리아는 1월 원화(KRW) 마켓 오픈을 기념해 본인인증(Lv.2)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원화 마켓 수수료를 없애고, 코인 간 거래 수수료는 기존 0.2%에서 0.05%로 대폭 낮추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었다. 이를 계속 연장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오세경 후오비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실장은 “고객 이익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수수료 무료 정책을 지속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며 “수수료 무료 정책이 암호화폐 시장 활성화와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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