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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투어 ‘사우디아라비아 완전 일주 7일’은 내년 1월 23일에 출발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항공사 사우디아 항공 리야드 왕복 직항을 이용한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리야드’, 아라비아 고대의 사막 문명을 마주하는 ‘알울라’ 이슬람 역사의 성지 ‘메디나’, 홍해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제다’를 경험할 수 있다.
과거 1970~1980년대 중동(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등) 지역 산업 역군을 대상으로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앞으로도 사우디아라비아 관광청과 적극적인 협업으로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